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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끄라비 맛집 #5_분위기 좋은 루엔 마이 레스토랑(Ruen Mai Restaurant)/산 뷰가 예쁜 끄라비 카페_씨모어 마운트 바(C’MORE Mount Bar)

초이초이 Travel ✈️🔋

by 초이 초이 2019. 8. 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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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털입니다.태국 여행 포스팅을 쭉 해오고 있는데
푸켓(1박2일)- 끄라비(2박3일)- 푸켓(1박2일)태국 여행 4박 5일 중 오늘은 끄라비 맛집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끄라비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이번 포스팅도 꼭 봐주세요~



루엔 마이 레스토랑(Ruen Mai Restaurant)
운영시간 오전 10:30~오후 3:00 /오후 5:00~오후 9:30
주차장 있습니다.


루엔 마이 레스토랑 모습인데요 굉장히 독특하쥬~


앉아서 위를 올려다보면 장관입니다.
대나무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갓 모양의 독특한 식당 인테리어가 한눈에 봐도 참 멋집니다.



5시 반쯤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 지나고 저희 부부가 첫 손님이었던 것 같아요.


식당 외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나무 들도 많고 새소리도 많이 났어요.마치 숲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직원분이 껄껄 웃으시며 자라를 잡았다며사진 찍겠냐고 하셔서 손사래를 쳤다는 ㅋㅋㅋ
자라 나올만하쥬~



사전 정보가 별로 없어서 메뉴판 보고 저희 부부는 어리둥절했어요.
가실 거라면 미리 메뉴를 좀 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메뉴판 사진 열심히 찍었어요.

​#끄라비맛집 #태국여행 #루엔마이
#루엔마이레스토랑 #크라비맛집 #끄라비맛집추천


일단 창 비어 주문 하구요~
고심 끝에 메뉴 세 개를 주문했습니다.


짜잔~
주문한 음식 나왔습니다.
샌드위치미에서 첫 똠양꿍을 접해보고 자신감이 생긴 저희 부부는 이곳에서도 똠양꿍을 주문해봤어요ㅋ
빠질 수 없는 새우 요리랑 신랑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요리도 같이 주문했어요. 밥도 함께~



바빠진 신랑 손놀림~
역시 제일 먼저 고기를 ㅋㅋㅋ



​주문한 음식 다 맛있었어요.
똠양꿍 국물이랑 새우 요리 양념에 밥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특히 새우 요리가 참 맛있었는데 새우 요리 어떤 걸 주문해야 할지 몰라서 추천받은 요리로 주문했는데 굿초이스~!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ㅜㅜ



태국 물가에 비해 조금은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고 하는데 요리 세 개에 밥 그리고 맥주까지 먹었는데 4만 원 정도 나왔어요.
태국 물가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집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도 보고 가실 거죠~?





모어 마운트 바(C’MORE Mount Bar)

운영시간 오전 9:00~오후 7:00
주차장 있습니다.


​끄라비에서 푸켓으로 가는 날,
카페인 충전을 하기 위해 잠깐 들린 카페였는데 산 뷰가 예술 인 곳이어서 한 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리려구요.
식사도 가능한 곳입니다.


카페와 주차장 사방으로는 야자수들이 굉장히 빼곡하게 있었는데 산 뷰랑 어우러져서 멋있더라구요.멋있쥬~


​끄라비에서 푸켓까지는 2시간 반 거리...
애미야 우린 갈 길이 멀다 ㅋㅋㅋ 빨리 커피 사서 떠나즈아~
메뉴는 볼 것도 없이 아이스아메리카노~!


안과 밖으로 뷰가 참 예쁜 곳,
갈 길이 멀어서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앉아서 차 한잔하기 좋을 것 같아요.

​#끄라비카페 #끄라비카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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