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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맛집 세훈네옹심이칼국수 후기|콩국수와 옹심이칼국수가 맛있는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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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 맛집 세훈네옹심이칼국수 후기|콩국수와 옹심이칼국수가 맛있는 곳

초이 초이 2026. 7. 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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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어 궁금했던
📍세훈네 옹심이칼국수 직접 맛보고 왔습니다.

세훈네옹심이칼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91 1층
⏰월-토 11:00-14:00
(*일요일 휴무)
🚗주차장❌
풍덕천동 공영주차장 이용


12시 30분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4팀 정도 있었어요.
진동벨을 받은 뒤 식당 앞에서 기다리다가
벨이 울리면 입장하면 됩니다😊

*4인 이상은 당일 전화 예약이 가능하니
단체로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예약 가능 시간: 오전 8시~11시 / 0507-1366-1633)


얼마 전까지는 숫자가 적힌 감자로
웨이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매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오픈 주방으로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었어요.

저희는 옹심이칼국수 1인분(10,000원)과
콩국수 1인분(11,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신 물의 색이 달라 궁금했는데,
홍초를 연하게 탄?물이더라고요.
한 모금 마시자마자 새콤한 맛에 당황했지만
몸에 좋을 것 같아 열심히 마셨습니다.


먼저 보리비빔밥이 나왔는데
함께 나온 생채와 열무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비빔밥에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고,
반찬으로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주문 후 약 20분 정도 지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먼저 옹심이부터 먹어봤는데,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고,
평소 옹심이를 즐겨 먹지 않는
남편도 맛있다며 엄지척👍🏼
메밀면부터 국물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먹는 내내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남편이 주문한 콩국수도 나왔습니다.
소금과 설탕을 함께 주시는데
콩국물 자체의 간이 적당해서
그대로 먹어도 맛있었어요.


콩물이 진하고 고소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유명 콩국수 맛집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국물까지 남김없이 깔끔하게 먹고 나왔어요.


후식으로 토마토 샤베트를 주셨는데
상큼하고 시원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한바탕 웃고 나왔어요.
식당 입구에 있는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눈썹과 콧수염이 자동으로 생기는 필터가 있더라고요.
작은 재미까지 준비해 둔 사장님 센스👍🏼

수지구청 근처에 가신다면
맛있는 한 끼 드시러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근데 저 이렇게 안생겼어요 ㅋㅋㅋ
오해 없으시길 ㅋㅋㅋ🤣

세훈네옹심이칼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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